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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저희한테서 첫구매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늦어진점은 저희쪽에서 감당할 일인만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모든 고객님들이 거의 한달을 넘기고있습니다. 저희쪽에서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세관쪽에서 단속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빠른 통관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이번한번만 좀 봐주십시요.. 저희가 어려움이 없으면 이렇게 늦게 보내드릴일도 없겠지요.. 뉴스에서 추석전 이미테이션 강화한다는 내용 두번이나 보도가 되었어요.. 그런만큼 지금이 비상시기니 믿고 기다려주세요,, 저희한테서 물건을 주문주시고 못받은 분들은 한분도안계실겁니다. 제발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관되는 즉시로 문자드릴테니 며칠만 시간을 주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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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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