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개 쓰레기 시계를 100만원에 파냐
정말 좋게 좋게 말하고 기다렸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사람가지고 노내
스폐셜 오더라고 해서 샀더니 20일 지나서 오후 6시를 가리키더니 한달 내도록 오후 6시내
고쳐준다면서 왜 소식이 없어, 그냥 환불해달라고 해도 소식이 없어,
아마 조만간에 내 아이디는 차단 시키겠지요
한번 참았고 두번째는 기다렸는데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만약 오늘도 내일도 소식이 없으면 이런 개 사기 사이트는 없어져야 하니 디도스 공격하겠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짞퉁 사업을해서 사과도 짝퉁이고 하는 말도 모조리 짝퉁인지 모르겠내
내가 최대한 절재해서 말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시계를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왔을때 조낸 찝찝하던데 아니나 다를까 와 지랄이내
개 같은 시계 하루 종일 오후6시다. 오전 6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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